2012년 1월 20일 금요일

2012/01/20 목사님 서신 01

안녕하세요?

하목사입니다.

새해 인사도 못드리고,
지난 금요일에 뵙지 못한 분들도 많으셔서 아쉬웠습니다.
모두들 힘차게 새해를 맞고 계실 줄 믿습니다.

경현 형제님께서 광고해 주셨듯이
이번주는 새해 첫번째 소그룹이네요.

갈라디아서 공부도 이제 한 가운데 와 있습니다.
이번 공부를 통해서
신앙의 기초를 다지는 또 한번의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.

애틋한 마음으로 서로를 위해서 기도해주고
허심탄회하게 서로 교제하면서
예수님의 제자로 세워져가는 소그룹이 되길 바랍니다.

겨울 쿼터에 소그룹이 조금씩 조정되었는데
이번 주말에 모이는 각 소그룹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
말씀의 은혜가 넘치기를 멀리서나마 도하겠습니다.

소그룹을 섬기시는 섬김이님들,
그리고 모든 kcf 지체들 위에
새해에도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 넘치기를 바랍니다.

샬롬...

하목사 드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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